주류
-
아드벡 다크 코브 커미티 / Ardbeg Dark cove committee
2023.10.07 by simba_note
-
물참나무 통을 거쳐 만들어진 시바스리갈 18년 미즈나라 캐스크 피니시
2023.10.06 by simba_note
-
가성비와 도수까지 높은 하트 브라더스 아일라 피티드
2023.10.02 by simba_note
-
선입견만 없으면 더 맛있는 윈저 12년 & 임페리얼 12년
2023.10.01 by simba_note
-
오렌지향이 인상적인 사가모어 스피릿 시그니처 라이 /SaGa More Rye
2023.09.29 by simba_note
-
아오리 사과 가 생각나는 글렌킨치 12년 / GlenKinchie 12Y
2023.09.27 by simba_note
-
하이볼이 생각나는 닛카 미야기쿄 위스키
2023.09.26 by simba_note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맥켈란 루미나 / Macallan Lumina
2023.09.23 by simba_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