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off Escurio
58 X 5.5 크기로
굉장히 굵고
적당히 긴
Gran Toro
솔직히 로부스토 사이즈가 적당한 시가도 있는 반면에
링게이지 55이상이 마음에 드는 사이즈인 시가들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독하지 않고 묵직하지 않다는 가정하에
저 크기와 굵기를 선호합니다
마일드한 시가를 더 좋은 향과 맛을
오~래 느낄수있다는 장점이지요!
다비도프의 블랙라벨중
에스쿠리오
야마사
니카라과
3가지 중 에스쿠리오가 제일 좋더군요!
물론 제 기준이니 뭐가 더 좋고 나쁘다는 아닙니다
1년 6개월이 지난 현재
오랜만에 태우지만 전에 느꼇던 note들이 비슷하게 느껴져 좋았습니다
다만 래퍼의 색이 엄청 진해져
시가오일이 굉장히 많이 묻어나온게 마음에 들더군요
오일리, 너티 , 구수한 빵내음
코코아 , 가죽내음
크리미 , 바닐라스러운 시트러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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