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대망의 cohiba siglo1입니다
올해 시가를 입문하고서는 cohiba는 접해보지 못하여 저에게 로써는
1번쯤은 도전해보고자 하는 버킷리스트 중 1개였습니다
ㅎㅎㅎ
저번 주에 펴보고선 시간이 애매하여 오늘에야 글을 올립니다
올해 시가를 입문하고서는 cohiba는 접해보지 못하여
저에게 로써는 1번쯤은 도전해보고자 하는
버킷리스트 중 1개였습니다
ㅎㅎㅎ
링게이지 :40
길이 : 4인치
래퍼 : 쿠바
바인더 : 쿠바
필러 : 쿠바
저번 주에 펴보고선 시간이 애매하여 오늘에야 글을 올립니다
리뷰를 하기에 앞서 코히바의 역사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960년대 생산을 시작한 이후 오랜 기간 동안 피델 카스트로 의장과
정부 고위관들, 외교관에서 선물로 전달되는 용도로만 한정된 수량만을
생산 공급하여 시가 애호가들에서 환상의 시가라고 불리우던 코히바는
1982년이 되어서야 일반인들에게도 판매를 시작한 이래로
HABANOS S.A의 글로벌 브랜드로서 쿠바 엠바고로 인해
공식적으로는 판매를 할 수 없는 미국 시장에서
훌륭한 풍미로 많은 애연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SIGLO1은 6종류 ( SIGLO 1~6 ) 의
시글로 라인 중에서도 가장 작은 사이즈로 분류되는
4 x40으로써 그나마
저렴한 가격으로 코히바를 즐길 수 있는 시가입니다
올해 시가를 입문하고서는 cohiba는 접해보지 못하여
저에게 로써는 1번쯤은 도전해보고자 하는
버킷리스트 중 1개였습니다
ㅎㅎㅎ
저번 주에 펴보고선 시간이 애매하여 오늘에야 글을 올립니다
리뷰를 하기에 앞서 코히바의 역사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960년대 생산을 시작한 이후 오랜 기간 동안 피델 카스트로 의장과
정부 고위관들, 외교관에서 선물로 전달되는 용도로만 한정된 수량만을
생산 공급하여 시가 애호가들에서 환상의 시가라고 불리우던 코히바는
1982년이 되어서야 일반인들에게도 판매를 시작한 이래로
HABANOS S.A의 글로벌 브랜드로서 쿠바 엠바고로 인해
공식적으로는 판매를 할 수 없는 미국 시장에서
훌륭한 풍미로 많은 애연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SIGLO1은 6종류 ( SIGLO 1~6 ) 의
시글로 라인 중에서도 가장 작은 사이즈로 분류되는
4 x40으로써 그나마
저렴한 가격으로 코히바를 즐길 수 있는 시가입니다
드로 정상
버닝 정상
컨트럭션 정상
드로우 정상인 게 너무나 고맙더라고요!!
다른 브랜드에 비해 가격은 높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음을 기대하며
드로우 역시 불량은 아니었지만 래퍼가 전체적으로
촘촘한 덕에 뻑뻑한 편이었지만
크게 불편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First
첫 드로우는 우디한 풍미가 펼쳐지며 진한
밀크 초코의 향이 났으며 코코아 향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강도는 중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타들어 가는 재 또한 단단하게 유지가 되어 균일하게 타들어 갔습니다
-second
중반부로 넘어가니 우디함이 사라지며
일전에 로미오 줄리에타 숏 처칠에서 느낄 수 있었던 짭짤한 맛이 생겨나며
스파이시함이 겹쳐서 풍미를 나타냈습니다
비교적으로 작은 사이즈여서 그런 지 50분 만에 흡연을 끝냈고
코히바 명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시가입니다
Cohiba Medio siglo / 코히바 미디오 시글로 (0) | 2020.02.10 |
---|---|
hoyo de monterrey coronations / 호요 데 몬테레이 콜로네이션 (0) | 2020.02.10 |
Liga Privada no.9 Robusto / 리가 프리바다 넘버9 (0) | 2020.02.10 |
Original Philippines a cigarette leaf cigar (0) | 2020.02.10 |
Montecristo No.2 (0) | 2020.02.1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