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a Nub 460 cameroon / 올리바 넙 카메룬 460

 

 

 

오늘 소개할 시가는

Oliva Nub 460 cameroon / 올리바 넙 카메룬 460 입니다

 

 

 

 

 

 

 

래퍼 : 카메룬

바인더 : 니카라과

필러 : 니카라과

링게이지 : 60

길이 : 4

 

 

 

 

 

 

 Nub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코네티컷, 하바노, 마두로 및 카메룬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생산되는 카메룬 포장지는 다루기가 더 어려운 래퍼 중 하나입니다. 결과적으로 카메룬 래퍼와 잘 어울리는 시가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내가 이해 한 바에 따르면, 카메룬 포장지는 수마트라 종자에서 나오고 아프리카에서 간단히 재배됩니다 . 일반적으로, 나는 카메룬 포장지가 블렌드에 좋은 단맛 (너무 달지 않은)을 제공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른 시가에서 래퍼가 카메룬인 경우가 있었는대 적당한 크림같은 달콤함이 느껴진 바에서

저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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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커팅을 하고 불을 붙혀봅니다

 

첫 드로우는 약간의 빵을 막 굽고 난 제과점에 들어 갔을때 나는 냄새입니다

동시에 약한 spicy함 그리고 굉장히 진한 우디함이 느껴집니다

아...뭔가..이상합니다

 

너무 진하게 들어오는 삼나무냄새만 나니까

다른 향들이 없으니 빨리 태워서 중간지점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second

 

1인치가 살짝 지난 시점

첫부분에서는 기본적으로 나타내주는 카메룬 래퍼의 특징을 보여준것 같지만

 

30분가량 지난 현재는

약간의 가죽향과 버터스러운 달콤함이 약하게 나타납니다

 

처음에 나타났던 우디함은 사라지지 않고 꾸준히 향을 뿜어줍니다

 

 

 

 

-3rd

 

1시간 정도 지난 현재 밴드에 다가올수록

 

블렉페퍼리한 spicy 한 맛과 가죽향이 어우러져 이제 좀 

피울만 한 것 같습니다

재는 끝까지 유지 되었지만..

 

제 취향은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