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시가는
Flor de Filipinas (필리핀 시가) 입니다
지인으로부터 건네 받은 것이라
링게이지
바인더 필러 래퍼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오늘은 Sns의 모임이 있는 날이에요
우린 항상 자신이 가진 연초를
맛볼수 있는 날이라 더욱더 기대가 되는 날이긴 합니다
(소량이지만 그래도 여러 연초를 맛보고
더 구매하기 위함이라고 생각이 든다)
지난 5~7월에 필리핀을 다녀온 형 한 명이 이 시가를 주셨다
질감은 뭔가 한눈에 봐도 숙성이 안돼 보였고 말라 보였다
불을 붙여보니...
드로 상태 good
향과 룸노트 또한 기대보단 good
생각보다 괜찮았다 ㅋㅋㅋ
살짝 달짝 지근한 향이 나는 것 같았고
과일향도 느꼈던 거 같고
전혀 독하지 않았다
뭔가... 기대를 안 해서 였지만
생각의 외로 괜찮게 느껴져서
camacho connecticut toro / 카마초 코네티컷 (0) | 2020.02.10 |
---|---|
Trinidad Ingenios addiction limited 2007 (0) | 2020.02.10 |
Romeo Y Julieta - Short Churchill / 로미오 줄리에타 숏처칠 (0) | 2020.02.10 |
cao brazilia go! /카오 브라질리아 골! (0) | 2020.02.10 |
My Father: Le Bijou 1922 Petit Robusto (0) | 2020.02.1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