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 할 시가는
camacho connecticut toro / 카마초 코네티컷 입니다
지인으로 부터 교환받은 카마초..
래퍼를 보아하니 네츄럴틱한것이 엄청나게
고소하고 부드러워 보였습니다
-First
처음 불을 붙히고나니 초콜릿 카카오닙스같은
코코아같은 향이 진했습니다
시트러스향인지 엄청 부드러웠고
제가 좋아하는 가죽향도 살짝 났습니다 ㅎㅎ
-second
중간지점부터는 스파이시한 맛이 올라오면서
맛이 진해지는 것 같았고
시트러스향과 단향은 입에 남을정도로 유지되면서 일정하게
타들어 가고있습니다
-3rd
마지막 부분은 매끄럽게 단맛을 이끌어 내는거 같은대
다른 이전에 폈던 시가에비해
매운 느낌이 전혀없었고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남네요
보통 시가를 태울때 음료를 엄청 마시곤 하는대
카마초를 태울때는 음료가 땡기지 않을정도로
굉장히 부드럽고 잔향이 맘에드네요 ㅎㅎ
이제 남은 카마초가 없다는것이 걱정입니다 헿
Undercrown flying pig / 언더크라운 플라잉피그 (0) | 2020.02.10 |
---|---|
Oliva - Serie V Melanio Robusto / 올리바 메라니오 (0) | 2020.02.10 |
Trinidad Ingenios addiction limited 2007 (0) | 2020.02.10 |
Flor de Filipinas (필리핀 시가) (0) | 2020.02.10 |
Romeo Y Julieta - Short Churchill / 로미오 줄리에타 숏처칠 (0) | 2020.02.1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