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tray - Hal O' the Wynd / 할오
오늘의 연초는 Rattray - Hal O' the Wynd ( = 줄여서 할오 ! ) 입니다 지인과 100g 구입 후 반반 나눴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 50g 증발했습니다 ㅋㅋㅋ 정말 새콤달콤하며 묵직한 게 오랜만에 맛있는 연초를 찾았어요 ㅠㅠ 하지만!! 아직 안 펴본 연초가 많기에 더 모험을 떠나야 합니다.... 내 돈..... 감칠맛이 나는 페릭이 살살 혀를 자극하며, 향도 과하지 않게 매콤하네요 그 중간중간 묵직한 것이 켄터키의 맛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까진 버지니아 ,페릭 에서는 던힐 디럭스 네이비 롤과 에스쿠도였지만 할오도 추가해야겠습니다 껄껄껄..
파이프/연초 Review
2020. 2. 18.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