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초는
Rattray - Hal O' the Wynd
( = 줄여서 할오 ! ) 입니다
지인과 100g 구입 후 반반 나눴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 50g 증발했습니다 ㅋㅋㅋ
정말 새콤달콤하며 묵직한 게
오랜만에 맛있는 연초를 찾았어요 ㅠㅠ
하지만!!
아직 안 펴본 연초가 많기에 더 모험을 떠나야 합니다....
내 돈.....
감칠맛이 나는 페릭이 살살 혀를 자극하며,
향도 과하지 않게 매콤하네요
그 중간중간 묵직한 것이 켄터키의 맛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까진 버지니아 ,페릭 에서는
던힐 디럭스 네이비 롤과 에스쿠도였지만
할오도 추가해야겠습니다 껄껄껄..
Peterson - Signature Flake (Founders Collection) / 피터슨 파운더스 시그니처 플레이크 (0) | 2020.02.18 |
---|---|
Dunhill - Nightcap / 던힐 나이트캡 (0) | 2020.02.18 |
Capstan yellow / 캡스탄 옐로우 (1) | 2020.02.18 |
Dunhill Aperitif , 던힐 아페리티프 (0) | 2020.02.18 |
ASTELEY No.109 /애스틀리109 (0) | 2020.02.1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