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 날씨가 추워지는 올 한해입니다
아직 영하로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 실외에서 종종 피울수 있는 날이 좋네요!
Oliva serie V Figurado
60 x 6 사이즈로 더블토로와 같은사이즈지만
피구라도 모양으로 굉장히 재밌는 비톨라입니다
아마 제 블로그에 유난히 많이 보이는 시가이기도 합니다
제겐 넘버원 이거든요!!
스파이시 , 코코아 , 옅은얼씨(씁쓸한 맛) , 달콤한 힌트를 주는 굉장히 재밌는 녀석입니다
Oliva serie V Lancero
38 x 7 사이즈로 얇고 긴 사이즈
즉 , 란세로 라고 불리우는 비톨라입니다
비톨라마다 비슷하지만 란세로에선 유독 , 쌉싸름한 더덕구이 틱한 얼씨함이
눈에 띕니다 ㅠㅠ
코코아스러운 달콤한 풍미는 다소 적지만 , 비톨라가 맘에드니 더 모아야겠습니다
Oliva serie V Robusto
약 2년 가량 묵혀논 노다지입니다 ㅎㅎ..
맵지도 쓰지도 오로지 달콤한 카카오 72%를 입에 한웅큼넣고
오묘하게 녹여먹는 맛이랄까요? ㅎㅎ
던힐 3년 묶은 버지니아
이름 참 뭔가 오래 보관한거 같지만
단종된 현재로썬 오래보관한게 맞죠 ㅋㅋㅋ
달콤한 버지니아가 묵직하게 연도를 통해 들어오는게 굉장히 마음에 드는 연초입니다
11월도 많이 피운거 같습니다 ㅎㅎ
#콘콥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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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바브이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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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바란세로
#올리바피구라도
#애스틀리44
#던힐연초
#심바의흡연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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