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이 더블 앤 트위스트 Lot.3 – 맥주의 탄산이 느껴지는 위스키
종류: 아메리칸 위스키
도수: 45% (90 Proof)
🔹 Lot.2, 그리고 Lot.3 – 배치마다 확연한 차이
이전에 마셨던 Lot.2는 맥주 특유의 쌉싸름함과 홉 향이 너무 강했지만
필자는 맥주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너무 맥주 스러워서 별로라고 생각했고
새로 출시된 Lot.3를 큰 기대 없이마셔봤습니다.
놀랍게도 홉 향이 줄고
맥주라고 생각을 들지만 그 특유의 맥주 스러운 맛이 줄어들어서
상큼하고 플로럴한 느낌이 강해져 훨씬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총평
✔️ R5 마실 땐 별 감흥 없었는데, 이건 왜 이렇게 맛있지?
✔️ Lot.2 vs. Lot.3
Lot.2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Lot.3 를 싫어할거 같고
Lot.2에서 샤베이만의 개성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사람들은
Lot.3을 엄청 좋아할 것 같습니다.
✔️ 내 착각일 수도 있지만, 맥주의 탄산감을 그대로 위스키에 옮겨놓은 듯한 톡톡 튀는 맛이 인상 깊습니다.
✔️ 이건 처음 겪어보는 맛이라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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