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짭짤한 부니하벤 토흐카흐 / Bunnahanhain toiteach a dha (0) | 2023.09.18 |
---|---|
맥켈란의 결이 느껴지는 블레어아솔 12년 (0) | 2023.09.17 |
링크우드 12 년 / linkwood 12 시음 및 후기 (0) | 2023.08.17 |
버번캐스크와 쉐리캐스크로 만들어진 부나하벤 12년 (0) | 2023.08.16 |
인도위스키 , 인도향이 물씬 느껴지는 폴존 PX 셀렉트 캐스크 (0) | 2023.08.1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