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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파이프가 되는 것 같습니다 구입하고 사진 올리는 것을 잊어버린 상태에서 오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현재 사는 곳 근처에 파이프 스토리 매장이 있어서 이곳에서 연초 파이프 시가 휴미더 롤링 타바코 연초 물품을 포함한 물품을 사곤 합니다 제가 만약 매장이 근처에 없었더라면 한 번에 매장에 가서 엄청나게 사놓고 집에 가고 그랬을 생각에 가슴이 답답하네요 ㅋㅋ 첫 파이프로는 로렌조를 쓰게 되었지만 앞서 단단하고 오래 쓸 조건하에 피터슨 파이프를 구매하곤 여러 연초를 섞어서 태우다 보니 맛이 잘 안 나는 거 같아 나름대로 관리를 하면서 태우기 시작했습니다 피터슨은 향 연초, 라타키아 위주로 태워나가는 중이며 사비넬리 파이프는 볼 내벽이 코팅이 되어있지 않고 생지이기 때문에 하루에 몰아서 피우기..
파이프/파이프
2020. 2. 7.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