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골든스푼 바
오늘 폭염 시작인가 봅니다 32도로 체감온도 34도로 느껴졌습니다 ㅠㅠ 마포역 근처에 시가 바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녀왔습니다 2층은 바 테이블과 작은 테이블3~4개가 있고 3층 루프탑도 있지만 방문 당시 너무 더워서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ㅠㅠ 지인들과 다녀왔는데요 사실 루프탑에서 태울 목적으로 방문하였으나 너~~~~~~~~무 더워서 ㅠ 에어컨 바람 쐬면서 2층에서 태우는데 ,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태우기 너무 편했습니다 첫 시작은 Davidoff Intenso로 시작해봅니다 글렌드로냑12와 페어링을 해보았습니다 인텐소 처음 태울 때는 풀바디에 우디 ' 얼씨의 밸런스가 너무 풍부하게 잡혀있어서 얼씨 면역이 없던 시절이라 아.. 나는 이쪽 아닌가 보다 싶었고 거진 6개월이 지난 현재 다시 태워보니 처음보..
일상 속 smoking
2021. 7. 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