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스모킹
제가 원래 안이랬는대요맨날 맨날 올리는 재미로 살았는대요...굉장히게을러 진거 같아한번에 올릴게요 ....ㅋㅋㅋ 애스틀리 44를 태웠던 사진인대 요새 틴을 통째로 들고 다니지 않아작은 다이소 지퍼백에 연초만 소분해 들고 다니니 사진에 틴이 빠지니 좀 뭔가 엉성해보이네요그래도 귀찮은건 싫어요 가벼운게 좋아요 ㅎㅎ Bolivar Libertador입니다그냥 볼리바 LCDH 버전인것 같습니다미친척 하고 두스틱 구입해 보았습니다내년 이맘때나 미친척하고 피워야 겠습니다푹~ 잘 익어라~ 약 2018년에 구입했던 마지막 패드론 3000마두로입니다워낙 독한녀석이라 니코틴 충전용으로나 피워야지하고 아껴뒀던 녀석인대오늘 한번 꺼내보았습니다 원래도 까만녀석인대 . 커피보다 진하게 변했네요 ㅋ 쌉싸름한 다크초콜렛과 (두룹도 ..
일상 속 smoking
2020. 10. 18.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