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LOR DOMINICANA ANDALUSIAN BULL

 

La Flor Dominicana Andalusian Bull

 

 

 

래퍼 : Ecuadorian Corojo

바인더 : Dominican Republic

필러 : Dominican Republic

64 x 6.5의 우람한 사이즈입니다

대망의 안달루시안 불 진짜 정말 엄청 궁금했습니다

 

 

 

스타트는 얼씨 + 우디 베이스로 시작하면서 입에 연무를 머금고 내뱉을 때

혀에 감초 같은 단맛이 싹-- 남는 게 일품입니다

 

 

중반부 거의 1시간이 임팩트가 미쳤다

베히케54랑 마스터 셀렉션에서 나올법한

달콤 터지는 게 이 녀석한테 나온다

베히케랑 마셀의 단점은 너무 빨리 쓰고 탄 맛들이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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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딸루시안불은..끝까지 폈습니다

진짜 최장시간이다 사실 혼자 피운 건 거짓말이고..

4명이서 돌려 피웠지만 ㅋㅋ ... 그래도 돌려피웠어도 2시간 넘게 걸렸어요

이거 사이즈 진짜 큽니다 정말로 ..

 

 

 

솔직 후기

 

안달루시안 솔직히

가격은 저렴하지만 한 해 생산량도 적고

2016 어피셔나도 1위 한 이후로

처음엔 한정판이었지만, 시간이 지난 후 정발을 한다 하지만 구하기 어렵다 합니다

 

마셀, 베히케 정도로 퍼포먼스는 쌉 뒤지지만, 달콤 크리미 폭발하는 시간이

중반부 약 1시간이라는 점 전반부와 후반부는 다른 시가와 비슷합니다

 

미국에서 구입할 경우 $15달러라는 최고 장점이 있지만

단점은 배송비 + 관세+풀 세금 먹이면 스틱당 3만 떨어지는데 이러면 솔직히 차라리

 

 

안달루시안 미국 구입 $15 = 한국 풀 관세 구입 3만

 

아트로푸엔테 돈 카를로스 더블  미국 구입 $9 = 한국 풀 관세 구입 4만

 

 

 

마스터 셀렉션 미국 구입 $40 = 한국 풀 관세 18만

 

돈 카를로스에서 나오는 중반부 퍼포먼스가 안달루시안 중반부 단맛이랑 비슷함

아트로 푸엔테 돈카를로스 중반에도 달콤 크리미 한 부분이 비슷한 뉘앙스이기에

 

 

안달루시안 만의 특별한 장점도 있지만 수급률이 너무 안 좋기에

비슷한 뉘앙스로 저는 아트로 푸엔테 돈카를로스 추천 박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