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의 스모킹
안녕하세요 심바입니다 ㅠ그간 영하 20도에 손가락 빨면서 존버했습니다 ㅠ전자담배도 조금씩 빨아보며 버텨왔습니다오전에 볼일을 보고 파스에 가서 크 불 싸지르고 왔습니다 1차전버지니아 페릭 조합의레이너의 롱 골든 플레이크입니다 100g 틴이라 처음엔 선 뜻 양 때문에 구입하기 버거웠지만 제겐 버페 제일 마음에 드는 연초입니다파스타바코에 배치된 둥근 틴을 보면 음...윈슬로우 사이에 거의 배치되어 있어 "아 저것도 향연초 겠지?" 하며 지나쳐 가던 찰나에 발견한 연초입니다 진득하게 새콤달콤함이 어울리는 것이 굉장히 맛있게 한 볼을 마무리하고작년에 사두었다가 유리병에 모셔둔 연초를 꺼내 보았습니다 2차전 Warped의 Untill the end입니다 시가 리프가 들어있다 하여 구매해보았지만푹 익을 때까지 존버 ..
일상 속 smoking
2021. 1. 17.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