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 - punch punch / 펀치펀치펀치...
오늘 리뷰할 시가는 punch의 punch punch입니다. 회사의 이름도 punch 비톨라의 이름도 punch punch 이름이 3번이나 들어가네요 ㅋㅋ.. 시가샵에가서 펀치 펀치 펀치 주세요라고 해야 할까요 ㅋㅋ 위키피디아 검색에 의하면 Don Manuel Lopez 가 1840년 영국 시장을 목표로 설립한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렇게 영국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발매된 펀치는 점점 영국에서 인기를 높여갔고, 유명한 시가 애호가인 영국의 윈스턴 처칠 수상이 쿠바 방문 시 일부러 시간을 내어 펀치의 제조공장 견학을 갈 정도로 유명세를 치르게 됩니다 링게이지 : 46 길이 : 5.6 인치 래퍼 : 쿠바 바인더 : 쿠바 필러 : 쿠바 불을 붙이기..
시가/Review
2020. 2. 17.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