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uel Gawith Full virginia Flake [ 풀 버지니아 플레이크]
파이프담배를 시작한 것이 아마 2018년 5월쯤입니다. 보통 시작을 버지니아류로 시작을 하는데요. 저는 Cornell & Diehl 회사의 Star of the East [오리엔탈 라타키아]로 시작을 하여 꼬릿한 라타키아에 푹 빠져 지금까지 줄곧 파이프를 해왔던 것 같습니다 다른 지인분들로부터, FVF를 건네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버지니아류 중 최고라며, 태워본 결과 그 당시에는 꼬릿한 라타키아 향이 굉장히 강력하여 밋밋한 달달함을 내뿜는 버지니아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여 줄곧 라타이카를 시작으로 잉글리쉬 , 벌리 , 켄터키 , 오리엔탈 , 최근 페릭 까지 경험을 주구장창 해왔습니다 그 당시에는 맛을 느껴보질 못하였지만 최근 들어 어느 순간 각 연초마다 매력이 있는 대 입이 맛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파이프/연초 Review
2020. 2. 11. 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