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LEY No.109 /애스틀리109
오늘 소개해볼 연초는 ASTELEY No.109 /애스틀리 109입니다 강도는 제 기준 1~5중 2 정도로 굉장히 순한 편입니다 리뷰에 앞서 틴의 109는 ASTELEY의 연초를 생산하는 공장의 주소의 우편번호라고 합니다 브랜드의 공장의 주소로 연초의 이름을 만들다니 굉장히 신선합니다 ㅋㅋ 저는 사실 109번째 연초 라 덜까 다른 의미가 있는 줄 알았어요. 현재까지 피웠던 연초 중 제일 순한 것 같습니다 109는 정말 담백 그 자체랄까요 담백하면서 구수한 단맛, 스트레이트 버지니아의 연초입니다. 나름 관리했지만 사비넬리 색 변화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플레이크의 형태지만 Orilk처럼 두루마리 휴지처럼 돌돌 말려있습니다 하지만, FVF , 버지니아 no.1..
파이프/연초 Review
2020. 2. 18.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