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ther: Le Bijou 1922 Petit Robusto
오늘 소개할 시가는 My Father: Le Bijou 1922 Petit Robusto 입니다 길이 : 4.5 인치 링게이지 : 52 래퍼 : Nicaragua 필러 : Nicaragua 바인더 : Nicaragua 불을 붙이기 전 래퍼의 냄새를 맡아보니 코코아 같은 냄새와 , 모카같은 향이 살짝 나네요 -First 첫 시작은 다크초콜릭과 진하게 로스팅된 커피원두 같은 향도 나면서 굉장히 spicy 한 향이 올라옵니다 -second 1~2인치 지난 시점부터는 spicy 함이 주 된 베이스를 이루면서 가죽향 과 earthy 함이 나타납니다 -3rd 밴드에 다가오면서 마지막 3분의 1에서 느껴 지는것은 이전 의 시간과 상당히 다릅니다 다크초콜릿한 향들보단 모카프레소에 더 가까운것 같아요 역시 기대한 만큼이..
시가/Review
2020. 2. 10.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