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rón Serie 1926 No. 6 패드론 1926마두로
시가의 무서움을 경험하다 때는 선거날 (빨간날) 1차전 지인과 만남과 동시에 바람노래님으로 부터 받은시가들 한차래 태워보았습니다 리가프리바다 T52 코로나사이즈는 아니고 얇은 릴로 느낌의 녀석인대이녀석은 해외 리뷰어들이나 유트브에선 굉장히 똑같은 T52의 느낌이아니라 쓰레기 같다는 평이 많아 구매를 미루었지만,어???????생각보다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굉장히 좋았습니다마일드한녀석이 아니라 4인치의 길이에도 불구하고 작은사이즈에서 이정도 퍼포먼스라면좋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오전에 먹은 집밥이 파워가 끝났는지 허기가 져서근처에서 국밥을 배에 때려놓은 후 대망의 2차전을 시작해보았습니다 이전의 패드론 3000마두로는 일반 패드론의 시가라면 패드론1926마두로 이 녀석은 TNT 폭탄급이라 들었습니다 보통 태우..
일상 속 smoking
2020. 4. 17.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