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파이프
앞서 저의 첫 번째 파이프는 로렌조로 입문을 하기 시작하여
2번째 피터슨 파이프로 시작했습니다
저의 흡연 습관은 무지막지하게 엄청나게 태워야지만 본인이 만족하는 거 같아 나름...
1자루의 파이프로는 저의 흡연량을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ㅠ
애초에 피터슨은 단단하다고 판단하여 그렇게 생각 없이 뻑뻑 피워대며
대체할 파이프를 찾던 중!
그리하여 결심을 한 후 자주 매장에 들려 파이프를 고르고 고르던 중
금액적인 면에서도 감당할 수 있는
가격에 맞고 외관상으로 멋있어 보이는 이 녀석을 택하였습니다
만져보니 그립감 또한 저에게 잘 맞았고 울퉁불퉁한 외관 또한
멋있게 보였습니다 ㅎㅎㅎㅎ
구매를 하고 파이프를 길들이는데 있어서
볼 안에 어느 정도 코팅이 돼있어서 무난하게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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