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명한 연초보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숨겨진 보물 찾기에 맛이 들려
연초를 고르고 골라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구성 : 버지니아 벌리 페릭
강도 3 룸 노트 4
요즘 버지니아 페릭 조합에 너무나 빠져 버렸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컷의 형태는 플레이크였고,
냄새는 말 그대로 다른 말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케첩" "케첩" 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시큼한 향이 빙빙 돌던 중 파이프에 넣어 태워보니
버지니아의 강한 맛과 약간의 페릭
페릭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서 그렇게 새콤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혀에 침이 고이면서
그대로 쭉 한볼 조져버렸습니다 ㅋㅋ
하...한볼후 다음날 다시 2볼을 재우고 연달아 피워보니
주 1회 정도 새콤함이 생각나면 태워야 할 거 같습니다.
2일 연속으로 케첩을 입에 들이부으니...
입에 케첩으로 가득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허허... 주 1~2회 해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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