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자주 태우던 동방의별 연초가 바닥을 보이기 시작해
향 연초의 종류중 하나인 Asyton - raniyday를 사서 태워 봤습니다
리본컷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니코틴 강도는 굉장히 마일드 한 편입니다
틴을 따고나니 당일에 비가 좀와서
그런지 향이 미친듯이 확 올라왔습니다
감귤 ? 위스키 ? 과일향이 엄청 찐하고
연초 또한 끈적하며 습기도 많았습니다
현재로선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저의 연초 중 하나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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