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를 시작하기전에 첫시작이 동방의별이었기에
버지니아 향연초 라타키아 중 동방의별이 유난히 더 땡겼기에
나이트캡과 동방의별을 구매하고
나름 유명하고 인기가있는 놈으로 로얄요트와 피터슨 유니버스티를 구매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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