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내비 테이스팅룸 #5 글렌엘긴 퍼스트필 아몬띠야도 옥타브 캐스크 피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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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내비 테이스팅룸 #5 글렌엘긴 퍼스트필 아몬띠야도 옥타브 캐스크 피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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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imba_note 2024. 3. 3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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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위스키내비 테이스팅룸 #5 글렌엘긴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도수 : 54.1 %

캐스크 : First fill Amontillado Octave Cask finish

가격 : 정보 없음

*Octave cask ( 옥타브 캐스크 )

저도 마시면서 처음 알게 된 단어인데요 ?

일반적으로

벗 (Butt) 500L

혹스헤드 (Hogshead) 250L

바리끄 (Barrique) 225L

쿼터 캐스크 (Quater cask) 125L 

벗 (Butt) 500L 캐스크 사이즈의 1/8 크기인 오크 통을 뜻합니다.

그럼 약 68L 정도 됩니다 .

그만큼 적은 양으로 풀리기 때문에 병입한 가격이 측정될 때 비싼 것 같습니다.

 

옥타브 캐스크에 숙성하면 위스키가 캐스크에 닿는 면적이 늘어나서 저숙성에도 캐스크의 풍미가 위스키에 영향을 많이 준다고 합니다.

 

➡️향 (Nose)

 

꿀보다는 시럽에 가까운 달콤한 냄새 , 쿰쿰하면서도 달콤한 건포도 냄새

아몬띠야도는 전에 글렌모렌지 캐드볼에서 처음 알게 됐었는데 이런 쿰쿰한 냄새는 

아니고 여리여리한 옅은 냄새였는데 완전 다른 느낌

 

➡️맛 (Palate)

 

알싸하고 자극적인 매운맛은 전혀없고 , 꼬냑 같은 부드러움

뭐가 이렇게 쫀득하지 ? 

최근 마셨던 토니포트와인 같이 입안에 단맛이 그대로 남네요.

 

➡️여운 (Finish)

54도인데 ? 왜 이렇게 부드럽지 ?

달콤한 밀크초콜릿이 혀 안쪽과 입천장에 계속 맴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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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면서 알게 된 옥타브 캐스크 , 캐스크에 닿는 면적이 넓다 보니 

저 숙성에도 맛이 굉장히 진하게 느껴져서 좋지만 다소 비싼 녀석이라 잘 보기 힘들 것 같다.

✔️단맛이 위스키에서 처음 느껴보는 맛이고 너무 달아서 바틀 사면 물리지 않을까 싶다 . 

✔️ 순차적으로 마셔본 결과 #5 아몬띠야도 > #2 루비포트 > #1 토니포트 순서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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