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lik Golden Sliced /올릭 골든 슬라이스
오늘 소개할 연초는 Orlik Golden Sliced입니다 파스에 처음 갈 때마다 지인분들의 올릭 예술이다 꼭 사서 펴봐라 하셨는데 100g이라서 그런지 가격도 2배라 쉽게 다가가지 못하였는데 최근 친한 형이 구매하시면서 태워보라고 오픈해주셨습니다 ㅋㅋㅋ [ 형들 매번 정말 좋은 연초 맛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올릭 골든 슬라이스 틴을 개봉했을 때 바로 향을 맡아보니 감귤류의 향이 났고 달달한 향이 코를 통해 들어오는데 기대가 됐습니다 말로만 듣던 연초를 8개월 만에 태워보려니 기대가 되더군요 강도 2 룸 노트 2 버지니아 와 페릭 으로 구성돼있습니다 그대로 연초를 찢어서 파이프에 재운 뒤 불을 붙여봤습니다 불을 붙이자마자 올라오는 오렌지향 너무 좋습니다 강도가 약한 편이라 들이마시고 코로 내뿜으니..
파이프/연초 Review
2020. 2. 10.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