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저 크레이크 토스티드 배럴 그리고 Charatan Rolls
🍷 일라이저 크레이크 토스티드 배럴 시골창고에 박아두고 3달만에 마셔보는데아세톤도 거의 날라가고 바닐라향과 카라멜만 남았네요 토스티드 배럴 피니시가 뒷맛이 씁쓰름하게 남아서이 쓴 맛들이 싫었는데 그냥 맹물 됬습니다 맹물되서 마시기 편했고🔥 Charatan RollsCharatan Rolls 을 약 1년 이 지난 후 태워보았는데요 페릭의 신맛과버지니아의 달콤함들이신맛 나는 말린 과일 같은스카치 같은 풍미를 느낄수 있어페어링 정말 좋았습니다 . 편하게 마시며 영화 한편 보면서파이프 한볼 태우니 주말 살살 녹았네요 👍
일상 속 smoking
2024. 10. 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