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샵] 페이퍼 스트릿 , Paper street

 

안녕하세요 심바입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하게 된 시가샵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방문기에 앞서서 협찬이 아닌 [내 돈 내산] 방문기입니다.

 

홍제역에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보로 7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방문전 예약 문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주시면

연락하기 수월합니다. @Paper_street10_15

 

 

영업시간은
월 화요일 휴무
수~금 14시~22시
주말은 14시~00시
주차는 2대 가능하며, 주류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콜키지는 병당 2만 원이며 잔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커버차지 1만원있으며 , 커피나 차로 준비됩니다 

 

 

 

홍제역 쪽에 위치하다 보니

일산이나 종로 쪽에서 태울 곳이 마땅치 않아

항상 어디서 태워야 할까 고민 많이 하곤 했었는데요.

 

다행히 종로에서 지하철 타고 10분 거리에 위치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문을 열고

 

매장에 들어서면

 

위크인 휴미더가 반깁니다.

 

 

습이 새어 나갈 것 같지만 사이 틈을 다 메꾸셨다고 해요

은근 습조절도 잘되고 관리 열심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사장님이 수입하시는

 

Casdagli 브랜드만 입점해 있습니다.

 

저도 처음 보는 브랜드다 보니 궁금해서 방문차 골라봤습니다.

현재 10종류 가량 입점해있지만 ,

728x90

 

 

제가 구입한 녀석은 총 4가지 인데 천천히 습을 조금 더 먹여서 하나씩

시연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워크인 휴미더를 지나 뒷 공간에는 배치가 잘 된 테이블이 반겨주네요!

 

 

 

아마 내부에서 모임 한다면 수용인원은 10명 정도는 태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 기대를 안 한 처음 보는 브랜드지만 

생각보다 맛이 잘 내어주는 녀석이라 맛있게 잘 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