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바입니다.
오늘 소개할 시가는 Partagas Linea Maestra RITO입니다

🔥 Cigar Info
▪️Wrapper : Cuba
▪️Binder : Cuba
▪️Filler : Cuba
▪️Size : 52 x 6.6 (inch)

Partagás Linea Maestra는 Habanos SA 역사상 최초로
Pinar del Río에 있는
Vuelta Abajo 농장의
100% San Luis 잎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23년 출시된 Linea Maestra 시리즈들은
기존의 파르타가스의 상징인 빨간라벨이 아닌
파란색 라벨로 남다른 패키지가 특징입니다.
Maestro 56 x 5.2
Origen 46 x 6.1
Rito 52 x 6.6
총 3가지 비톨라로 출시되었고

래퍼의 색상은 콜로라도 래퍼로 보입니다.
커팅 전 콜드 드로에서는
달콤한 카푸치노와 헤이즐넛향이 풍부한게
기존의 파르타가스의 특징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줍니다.
마치 위스키로 치면 독병 같은 재밌는 뉘앙스를 느낄수 있습니다.

🔸1/3 : Cappuccino , Hazelnut , Espresso , Ceder , cinnamon
첫 스타트는 콜드드로와 비슷하게 느껴지며
카푸치노와 헤이즐넛 , 더블 에스프레소
그리고 짙은 삼나무향에 힘입어
계피가 느껴지는게
달콤한 버번과 페어링하면 금상첨화 같습니다.

🔸2/3 : White pepper , Leather , Creamy , cinnamon
거의 로부스토 사이즈가 되었을 무렵에는
기존 빨간 파르타가스의 특징인 가죽향이 더해지며
달콤함이 폭발하는게 잘 익은 D No.4 같습니다.
🔸3/3 : Latte , Espresso , White pepper ,
스파이시는 전혀 느껴지지 않으며
달콤한 라떼 , 에스프레소 같은 커피뉘앙스가 함께합니다.
중반에서 느꼈던 가죽향은 점진적으로 증폭되며
강도는 마무리 되며 풀바디로 느껴지는게 재밌습니다.
✔️ 위스키로 치면 기존 오피셜 제품의 위스키가 아니라
오피셜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은 독립병입 위스키 같다고 느꼈습니다.
오늘 태운 Partagas RITO 또한
Partagas의 특징이 덜 느껴지고
다른 특징을 가진 시가여서 꽤나 재밌게 태웠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HYDM에서
은은한 느낌이 싫다면 San Juan을 추천드리며
Partagas의 풀바디 와 강렬한 스파이시 가 싫다면
Linea Maestra 시리즈를 추천드립니다.
아마 박스 구입하시고 오래 묵히시면
저는 3년은 바라볼 것 같습니다.
초반에 살짝 스파이시 한 맛들이
보통 3년은 지나서 피우면 이 매운 맛들이 부드러워지고
달콤한 맛들과 , 에스프레소 뉘앙스들은 오래 묵히면
묵힐수록 룸노트 마저 달콤해지는 환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최근 잦은 경험으로 느껴본 결과
1년 미만의 큐반시가들은 룸노트 마저 맵지만
1년 혹은 2년만 지나도 큐반시가들은 룸노트 마저
달콤한 향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페어링은 달콤한 버번과
시나몬 계열을 달콤하게 바꿔줄 수 있는 콜라도 추천합니다.
버번콕이면 더할나위 없이 추천드립니다.
✔️ 난 별로였슴!
| 라즈베리 뉘앙스까지 찍고 풀스트랭스로 마무리 되는 Fuente Fuente OpusX 2020 Viento d’Amor (0) | 2026.04.20 |
|---|---|
| 웁프만 라인업 중 Sir Winston 다음으로 놀랐던 퍼포먼스 . H. Upmann Connoisseur 2 (0) | 2026.02.20 |
| 실키한 부드러움이 특징인 H. Upmann Connoisseur A (0) | 2026.02.12 |
| 풀바디 태운 뒤 입가심용으로 딱 좋았던 Rafael Gonzales Coronas de Lonsdales (0) | 2026.02.08 |
| 3시간이 전혀 길지 않았던 시가, H. Upmann Sir Winston (1) | 2025.12.1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