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2번째 외출 및 smoking
오늘 낮의 온도는 16도 ~17도 누가 봐도 봄입니다 봄이 왔지만 사실상 코로나의 여파로 사람들 만나는 것도 외출도 불가피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어디 멀리 가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항상 낮시간에 태우러 가는 곳으로 터덜터덜 가서 태워 보았습니다 로미오 훌리에타 넘버3 입니다 슈퍼에서 커피와 음료를 산 뒤 즐겨보았습니다 오늘 날씨는 바람도 불지 않고 , 따뜻한 것이 정말 피우기 좋은 날씨더군요 컨디션이 좋은 건지 흡연을 할 때 래퍼에서 짠맛이 나타나면 컨디션이 좋을 때 만 나타난다고 합니다 고소하고 짭짜름한 것이 마치 아몬드를 먹는 듯하더군요 ㅎㅎ 2번째 베구에로스 입니다 뭔가 가성비의 코히바랄 까요 코히바에서 뿜어주는 달콤한 풍미가 10이라면 베구에로스에서 나타내 주는 풍미가 7 정도 됩니다 말 그대로 코..
일상 속 smoking
2020. 3. 18.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