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L. Pease - Westminster / 웨스트민스터
안녕하십니까 오늘 소개할 연초는 G. L. Pease 회사의 Westminster입니다 이야기를 시작 전에 G. L. Pease의 틴을 보면 그림이 다른 연초틴에도 입혀져있는대 다른 틴과는 달리 빈티지한 것이 틴을 모으고 싶다는 소유욕이 굉장히 강하게 듭니다 (물론 저는 그렇습니다) 하나, 제가 피울 수 있는 연초는 페릭과 벌리가 없는 연초를 원하기에 비록 살만한 게 거의 없더군요 구매를 앞서 오늘 소개할 2종류의 틴을 지인으로부터 소량을 나눔 받았습니다 .. 주력으로 삼기에는 제가 라타키아향을 멀리해서인지 잘 당기진 않더군요 ㅎㅎ 앞전에 태우던 틴들에 비해 참치캔처럼 뚜껑을 오픈하는 식이네요 요것은 사진 첨부 못한 점 죄송합니다 ㅠㅠ 틴을 오픈하니 이렇게 리본컷 형태로 소북의 담겨있었습니다 이중 맛을 ..
파이프/연초 Review
2020. 2. 10. 15:44